Advertisement
서경석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14세 연하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떠올렸다.
Advertisement
그는 "워낙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결혼 얘기를 못 했는데 어머님께는 보여드리고 싶어서 40년 만에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대전 집으로 데려갔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그는 "만남을 갖고 서울로 올라와 어머니께 전화해서 '아까 그 작가가 여자친구였다'고 솔직하게 말하자 어머니께서는 결혼 생각하는 사람 소개를 그렇게 한 것에 화가 나신 것 같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14세 연하라고 하니까 그쪽 부모님 반응부터 물으셨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는 "내가 사회를 본 자리에 미래 장모와 처남이 있었던 거다. 장모님이 집에 와서도 고등학생이었던 아내에게 나의 칭찬을 했다고 하더라"며 "나중에 아내한테 들었지만 항상 오빠와 엄마에게 들었던 사람이라 내가 낯설지 않고 친근한 느낌이었다면서 첫눈에 뭔가 느낌이 있었다고 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서경석은 이날 지난해 8월 태어난 딸 지유 양의 사진 공개와 부유했던 어린 시절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어려워졌던 생활과 서울대 합격 비법 등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