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 회사원 강모(33)씨. 최근 어깨가 쑤시는 통증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계속 됐다.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여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졌다. 참다 못해 병원을 찾은 송씨에게 생각지도 못한 '오십견'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최근 컴퓨터와 모바일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서 젊은 직장인들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오십견'이 종종 발견되고 있다.
오십견은 주로 50대에 발병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는 명칭이 붙은 어깨관절 질환이다. 원래의 명칭은 유착성관절막염으로 관절 막에 염증성 변화가 발생해 신축성이 없어지고 어깨관절 운동에 어려움이 따르는 질환이다.
오십견은 초기엔 전혀 인지하지 못할 만큼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깨관절에 힘이 들어가는 업무를 계속 진행한다면 이로 인해 점점 어깨 전반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고 움직이기가 힘들어지게 된다.
이러한 오십견은 어깨에 전반적으로 통증이 오는 것은 물론 관절을 굽히기도 힘들고 심할 경우 살짝 어깨에 뭔가가 닿기만 해도 어깨에 심한 통증이 오게 된다. 나중에는 어깨뿐만 아니라 손까지 저리는 듯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업무 특성상 당연한 통증이라 여겨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망가져 버린 어깨는 나아지지 않고 점점 더 심한 통증과 함께 어깨뿐 아니라 손까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오십견 초기라면 약물요법과 찜질, 운동과 같은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하게 손상이 된 후 병원을 찾게 되면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게 될 수도 있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가느다란 관절내시경으로 관절 속을 8배 이상 확대하면서 퇴행된 부분과 염증을 제거하고 다듬는 방식이다. 통증이 적고 시술 시간이 짧아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첨단 척추관절 은평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강서 네트워크) 장병근원장은 "최근 어깨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 활동이나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인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오십견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중년층은 중년층대로 나이가 먹으면서 당연한 증상이라 여기고 젊은 층은 아직 젊으니깐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조기에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팔을 올리거나 돌릴 때 관절의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하고 아프거나 일상의 작은 동작에도 불편을 느낀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오십견은 주로 50대에 발병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는 명칭이 붙은 어깨관절 질환이다. 원래의 명칭은 유착성관절막염으로 관절 막에 염증성 변화가 발생해 신축성이 없어지고 어깨관절 운동에 어려움이 따르는 질환이다.
Advertisement
이러한 오십견은 어깨에 전반적으로 통증이 오는 것은 물론 관절을 굽히기도 힘들고 심할 경우 살짝 어깨에 뭔가가 닿기만 해도 어깨에 심한 통증이 오게 된다. 나중에는 어깨뿐만 아니라 손까지 저리는 듯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그러므로 증상이 보이기 시작하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오십견 초기라면 약물요법과 찜질, 운동과 같은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심하게 손상이 된 후 병원을 찾게 되면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게 될 수도 있다.
Advertisement
첨단 척추관절 은평튼튼병원(은평, 구로, 장안동, 구리, 의정부, 대구, 노원, 청담, 강서 네트워크) 장병근원장은 "최근 어깨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스포츠 활동이나 스마트폰, 태블릿PC로 인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오십견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중년층은 중년층대로 나이가 먹으면서 당연한 증상이라 여기고 젊은 층은 아직 젊으니깐 괜찮다고 생각하면서 조기에 치료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팔을 올리거나 돌릴 때 관절의 움직임이 부드럽지 못하고 아프거나 일상의 작은 동작에도 불편을 느낀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故 성인규, 24살 목숨 앗아간 '흉선암' 뭐길래?...팬들 눈물의 13주기 -
'김구라 아들' 그리, '군 월급 30배 인상' 실화?...'55세' 임원희 충격 (미우새)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
- 5.누구보다 컸던 '철인' 이승훈의 빈자리..."매스스타트는 변수 대처가 실력" 정재원, 다시 도약할 시간[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