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휘성, 최근 극비리에 수술. 디스크 고주파 특수 내시경 시술 뒤 재활 치료 중
가수 휘성이 최근 극비리에 수술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육군 훈련소 조교로 만기 전역한 휘성이 지난 19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을 받았다.
주치의에 따르면 내원 당시 휘성의 요추 MRI 촬영결과 지난해에 훈련 조교로 복무하며 유격훈련 도중 넘어지면서 발생해서 치료했던 제 4-5 요추간 추간판 탈출증이 재발되었다. 주치의는 일반적인 고주파 디스크 치료가 아닌 부분 마취하에서 특수하게 제작된 직경이 작은 내시경을 사용하여 10여분 간의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을 했다.
시술 직후 탈출된 추간판이 안으로 밀려 들어가서 제자리를 찾아 요통 및 좌측 하지 방사통이 호전 되어 당일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관계자는 "휘성이 작년 시술 후 충분한 안정 가료 및 재활 치료를 하지 못하고 본인의 강한 군복무 만기 전역 의지로 논산 훈련소에 복귀하여 계속 힘든 훈련 조교 생활을 하다 보니 디스크가 악화 및 재발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휘성이 시술 받았던 고주파 특수 내시경 디스크 시술은 그동안 수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치료하고 완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가수 휘성은 시술 후 허리 재활 운동 치료 중이며, 훈련소 조교 군복무중에 악화된 어깨 인대 손상 및 습관성 탈구, 일자목, 골반 불균형에 대해서도 3차원 생역학 운동 교정 치료를 병행 하면서 조만간 연예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에는 배우 윤계상도 급성 허리 디스크로 휘성과 같은 시술을 받고 호전 되어 현재 영화 촬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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