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해병대'
배우 송재희 해병대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 26일 연예계 공식 커플 김경란 송재희가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카페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이들 커플이 다시 한 번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송재희가 해병대 군복무 중 의장대로 활동했던 당시의 사진들이 새삼 화제다.
송재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쩌다 페이스북에서 발견한 사진. 참 약했던 날 강하게 만들어준 참 고마운 마음의 고향. 세계 최강 해병대 사령부 의장대. 다시가고 싶다. 그 시절 그곳으로. 진짜 멋있었는데. 보고 싶다 동기들아, 후임들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맨 앞에 예도용 칼을 들고 있는 해병대 대원을 필두로, 하얀색 제복을 갖춰 입은 해병대 군인들이 피라미드 대형으로 서 있는 모습이다. 마치 자로 잰 듯 서 있는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앞서 송재희는 지난해 3월 의장대 정복을 갖춰 입고 모자까지 쓴 채로 예도용 칼을 들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어 과거 늠름한 그의 모습에 시선을 끌고 있다.
송재희는 해병대 879기로 지난 2000년부터 경기도 해병대 사령부 의장대에서 군복무를 했다.
한편 김경란 송재희 커플은 서울 소재의 한 교회에서 만나 서로의 두터운 신앙심에 끌려 올 4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송재희 해병대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송재희 해병대 의장대, 훈남 포스 제대로", "송재희 해병대 의장대, 멋있네요", "송재희 해병대 제복도 잘 어울린다", "송재희 해병대 늠름한 사나이, 김경란 남친 자격 있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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