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한승연과 구하라가 충격적인 혈관 나이를 진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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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젊게! 10년 더 사는! 명의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KBS2 '비타민'의 녹화엔 비뇨기, 심혈관, 내분비, 치아, 암, 뼈 등 각 분야의 명의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녹화에선 전 출연자들이 동맥맥파속도, 혈액검사, 경동맥초음파 등 혈관나이 검사를 받았고, 특히 한승연과 구하라는 충격적인 혈관 나이를 진단 받아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보니 끼니를 잘 챙겨먹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된 것 같다"고 밝혔고, 한승연은 "불규칙한 생활 습관 때문에 어느 정도 나쁠 것이라고는 예상했다. 앞으로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바꿔서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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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명의로 출연한 신촌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심장내과 정남식 교수는 "한승연과 구하라는 혈관의 탄력도를 확인하는 동맥파 속도 측정에서 약간의 동맥경화과 관찰되었다. 혈관나이는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으므로 앞으로 생활습관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전했다.
'비타민'은 28일 오후 8시 55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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