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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오로라공주'는 본 방송에 앞서 "이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조치 결정에 따른 방송통신위원회 결정사항 고지방송"이라는 시청자 사과문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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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는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 25조(윤리성) 제 1항, 제 35조(성표현) 제 1항, 제 44조(수용수준) 제 2항, 제 51조(방송언어) 제 3항을 위반한 것으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제재조치 결정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 조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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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로라공주'는 비현실적인 설정과 주요배역들의 대거 하차로 인한 불화설, 임성한 작가의 조카로 알려진 백옥담 특혜 등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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