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가 제1회 참이슬 클래식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당신이 생각하는 클래식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진행된 참이슬 클래식 사진공모전은 지난 8월 14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전국에서 3만8000여명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 총 662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클래식에 대한 재해석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됐으며 대상 수상작에는 '클래식의 의미를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워지고 그 그리움이 다시 기억 속에 남는 것'으로 표현한 작품 '내 기억 속에 문득'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 '내 기억 속에 문득'은 오래되어도 변치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더하는 클래식의 의미를 아버지와의 추억으로 표현하여 세대를 넘은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 이상준씨는 "클래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많은 고민 끝에 탄생한 작품으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금상에는 '오래됨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것이 클래식이고, 공존함으로써 항상 새롭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 '공존'과 클래식을 고전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작품 '아름다운 토담길'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클래식의 의미를 개성 있게 담아낸 사진들이 입상을 하며 총 상금 7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추후 참이슬 클래식의 제품과 패키지에 활용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사진커뮤니티 SLR클럽(www.slr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상무는"소주 본연의 깨끗한 맛을 지키며 오랜 시간 소비자와 함께 해온 참이슬 클래식의 의미를 다시 한번 재조명할 수 있었다"며 "소비자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시간이 거듭할수록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참이슬 클래식이 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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