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가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을 위한 의료복지사업 협약식을 거행했다.
한은회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백인천 명예회장과 이순철 회장, 이용철 사무총장, 김일권, 이종범, 최태원, 조웅천 이사 등 협회 임원진 주최로 15개 병원과 은퇴선수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HIC 박세동 대표이사, ㈜BMI 이광인 대표이사, 광주수완병원 고길석 원장, 서울올림픽병원 이재훈 원장, 부민병원 김정환 행정원장, 바로본병원 염경성 원장 등 의료 법인 및 유관기간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은퇴선수 지정병원 협약식에 따라 앞으로 모든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은 각 지역에 있는 지정병원에서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한은회 측은 앞으로도 40여 개의 병원들과 협약을 체결해 은퇴선수들을 위한 의료 복지 범위를 늘려갈 계획이다. 더불어 의료복지사업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은퇴선수들의 복리향상 사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