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노성호는 한 경기만에 선발 자리를 뺏겼다. 전반기 내내 불펜진에 머물렀다.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인 끝에 후반기 선발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롤러코스터다. 지난 16일 창원 삼성전에서 삼성을 상대로 8이닝 1실점하며 데뷔 첫 승을 올리며 삼성에 설욕도 했지만, 큰 아픔을 줬던 대구에서 승리가 필요했다.
Advertisement
28일 대구구장. 노성호는 두 마리 토끼를 다잡았다. 트라우마가 될 수 있었던 대구구장에서의 부진을 말끔히 날려버렸다. 또한 원정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
Advertisement
2회에도 선두타자 이승엽에게 중전안타를 허용했지만, 이후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요리했다. 매이닝 주자를 내보내지만, 항상 막아냈다. 4회엔 2사 후 박석민에게 좌전안타, 박한이에게 볼넷을 내주며 1,2루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강력한 직구로 김태완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노성호는 이날 5이닝 동안 87개의 공을 던지면서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포심패스트볼 59개, 투심패스트볼 17개로 직구 위주의 피칭을 했다. 장기인 힘 있는 직구로 대구 트라우마를 날려버린 것이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생활고 루머 김장훈, 호텔 전경+풀빌라 인증샷 "저는 부자입니다♡" -
김지선, 네 자녀 층간소음 방지 위해 이렇게까지…"소파에 트램펄린 설치" -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비보에 이주승·이장우·코쿤도 울었다 "작은 친구 편히 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2.교통사고 지각→홈런성 2루타→루키 동료에게 "겸손해라", 일본 거포의 파란만장 ML 데뷔전
- 3.[슈퍼컵 리뷰]"정정용의 전북도 무섭다" '모따 결승골→이적생 동반 맹활약'으로 대전 2-0 꺾고 K리그 슈퍼컵 우승+상금 2억 확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자꾸 거론된다! '국뽕 NO' 김도영-안현민, 진짜 세계가 지켜본다 → "국제 유망주 최고의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