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수원 감독이 아쉬움을 표현했다.
Advertisement
수원은 28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2013년 K-리그 클래식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졌다. 승점 40을 기록한 수원은 6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9월 1일 열리는 26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그룹B로도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경기 후 서 감독은 "인천 선수들의 간절함에서 우리가 밀렸다"고 말했다. 정신력에서 열세였다는 부분이었다. 동시에 "선수들이 경기를 거듭하면서 체력적으로 지친 부분이 있었다. 선수들의 몸이 다소 무거웠다"고 패인을 밝혔다. 앞으로의 팀 운영에 대해서는 "우리가 추구하는 부분은 흔들림없이 유지하고 문제가 되는 부분은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일한 골을 기록한 산토스에 대해서는 "경기력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근래 들어 중추적인 역할을 말끔하게 잘 해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인천=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