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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들이 믿고 있는 히든카드는 무엇일까. 8월 다섯째 주 스포츠조선 프로축구 선수랭킹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4팀 최고의 선수들에게 주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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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에 이어 유일한 그룹A 행 시민구단 자리를 노리는 인천은 이석현(랭킹포인트 284점·전체 13위)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이석현은 부산전에서 랭킹포인트 6점(선발 5점·패배 0점·MVP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으나, 여전히 높은 순위를 지키고 있다. 신인답지 않은 패기와 활약으로 김봉길 인천 감독이 가장 자신 있게 내놓을 수 있는 카드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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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 주다. 주중과 주말을 오가며 펼쳐지는 25~26라운드 결과에 따라 4팀의 희비도 엇갈리게 된다. 히든카드의 적절한 활용은 생존의 돌파구가 되기에 충분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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