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34·전북)이 무릎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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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FC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막판 서울 골키퍼 김용대와 부딪히면서 오른무릎을 다쳤다. 전북 관계자는 "끝나고 경기장에서 혼자 걸어나오지 못했다"며 "자세한 부상 정도는 29일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은 9월 1일 인천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동국의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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