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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은 지난해 71경기에 등판, 8승8패1세이브17홀드를 기록했다. 롯데가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데 공헌했다. 하지만 올해는 13경기에서 1홀드가 전부다. 그는 지난해 '양떼 불펜'에서 승리조의 한 자리를 차지했었다. 지금 최대성은 없고 그의 빈자리를 누구도 메우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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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은 150㎞가 넘는 매우 빠른 볼을 던졌다. 김승회의 직구는 최대성 만큼 구속이 나오지는 않지만 공끝의 힘은 괜찮다. 하지만 제구가 안 되면서 맞고 있다. 그런데 롯데로선 뾰족한 다른 대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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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이 있었다면 이런 고민은 할 필요가 없다. 김승회도 원래 계획했던 대로 선발 로테이션을 따라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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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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