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무문'이 29일 40년 만에 관객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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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문'은 이소룡의 두 번째 작품으로 견자단 성룡 이연걸 등 내로라하는 중국 액션스타들이 거듭 리메이크 하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정무문'은 이소룡이 창시한 절권도를 바탕으로 기존 중국 영화에서 볼 수 없던 현란한 실전 액션을 선보여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고의 액션 영화로 회자되고 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1대 100 결투 신과 러시아 고수를 물리치고 예정된 죽음을 향해 공중으로 이단옆차기를 날린 마지막 장면은 홍콩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까지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전설의 배우 이소룡이 40년 만에 스크린에서 부활한다니 기대된다'(wksr****), '이소룡, 경이롭기까지 하다'(jsre****), '꿈만같다'(hope****)라는 등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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