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8명이 겪는다는 휴가 후유증. 지쳤던 일상에서 벗어나 달콤한 휴가를 보낸 뒤에는 생체 리듬이 망가져 심한 피로감과 함께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졸음 등 휴가 후유증이 찾아오기 마련이다. 여름 휴가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의욕 상실과 무기력증, 몸살을 앓는가 하면 지나친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 트러블을 겪는 등 많은 직장인들이 다양한 증상의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다.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생체리듬을 회복시켜 주는 음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졸음. 졸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휴가의 피로로 인해 졸음은 몰려오고, 휴가지에서의 추억은 머리 속을 계속 맴돌아 일에 집중할 수 없는 오후 시간. 커피를 아무리 마셔도 마찬가지. 이러한 수면 장애의 가장 큰 원인은 우리 뇌가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때는 규칙적인 생활과 함께 '양손방향 스트레칭' 등 두뇌활동을 원활하게 해 주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먼저, 오른손은 아래?위로, 왼손은 오른쪽?왼쪽으로 동시에 움직인다. 왼손과 오른손의 방향을 바꾸어도 상관없다. 한 손씩 방향 감각을 익히고 난 뒤, 양손을 동시에 움직이면 된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손을 바꿔 진행한다.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한 제철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8월부터 10월까지가 제철이라는 고구마. 대상 청정원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고구마를 3가지 종류의 간식으로 만들어 입맛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게 했다. 100% 고구마를 그대로 말린 '고구마츄', 달콤한 맛이 일품인 '고구마맛탕',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구마슈' 등 3종이다.
■ 왠지 여기저기 아플 것만 같은데...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선?
휴가철이 끝나는 시기가 되면 휴가 기간 중의 불규칙한 생활과 떨어진 체력으로 인해 면역력 또한 저하되기 마련이다. 지나친 피로와 면역력 저하는 감기, 장염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은 의외로 어렵지 않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하루에 2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다. 면역력과 관련 있는 체내의 비타민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 합성되고, 나머지는 식품으로 보충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는 미국<타임>지가 선정한 '슈퍼푸드'가 있다.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유일한 생선인 연어는 오메가-3가 들어있는 저지방 고단백 건강식품으로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까지 함유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알래스카 연어'는 100% 자연산 알래스카 연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캔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자연산 연어와 정제수, 정제소금, 대두유 등 딱 4가지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심플 푸드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익힌 연어 살코기만을 담아 감칠맛이 좋은 '알래스카 연어'는 샐러드, 샌드위치, 롤 등 어떤 요리와도 잘 어울려 누구나 쉽게 응용할 수 있다.
■ 무기력증으로 힘들어 하는 당신!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원기를 되찾기 위해선?
휴가 후유증으로 또 무서운 것이 바로 무기력증.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원기를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 퇴근 후 약간 더운물에 10분 정도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도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취침 전에는 적당한 몸 풀기 운동을 통해 몸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여기에 단백질이 많은 육류나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주면 원기회복에 더욱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로회복과 활력제 효능이 있는 천연 카페인 과라나 추출물과 각종 비타민이 함유돼 있는 고려은단의 '쏠라씨 비타민 워터'와 같은 제품들을 이용해 보자.
■ 휴가 후, 과다한 자외선 노출로 지치고 칙칙해진 피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올해는 폭염이 예년보다 심해, 휴가기간 동안 자외선 노출로 민감해졌던 피부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휴가 뒤 상당수 사람들이 얼굴이 화끈거리는 증세를 호소한다. 이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먼저, 천연 팩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빼앗긴 수분을 채워줘야 한다. 감자를 곱게 갈아 얼굴에 거즈를 덮고 얹은 뒤, 20분 정도 두었다가 세안하면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다.
과일 중 베리류에는 수분이 90%나 포함돼 있어 여름철 수분과 영양 보충으로 그만이다. '미닛메이드 리치 블렌드 2종'에는 아사이베리 과육과 크렌베리 과즙이 각각 함유돼 있다.
CJ제일제당 신효은 브랜드매니저는 "휴가 막바지에 접어 들면서 다양한 증상의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과 함께 영양가 높은 음식물 섭취로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 주는 것이다"라며 "CJ제일제당의 알래스카 연어와 같이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시판제품들로 소홀해지기 쉬운 여름철 건강 관리에 신경 쓰자"고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