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포수 엔트리를 교체했다.
한화는 29일 부산 롯데전을 앞두고 포수 엄태용을 1군에서 말소시키는 대신 이준수를 등록시켰다. 엄태용은 28일 인천 SK전에서 포구 도중 오른손에 찰과상을 입었다. 공을 받다 손가락 끝 부분에 맞아 손톱이 많이 들려있는 상황. 고졸 2년차로서 후반기부터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차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김응용 감독은 "열흘 정도 쉬면 괜찮아질 것"이라며 "기본이 부족해서 그렇다. 포수든 야수든 포구할 때 손가락을 구부려야 하는데 손가락을 펴서 잡으니 손톱이 다칠 수밖에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노홍철, 법륜스님께 "질문이 저질이다" 결국 사과했다...현장 발칵 뒤집은 '돌발 발언' -
강수지, ♥김국진도 놀란 건강 상태 "두 달 넘게 걷지도 못해..피검사 결과 깜짝"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지현, 미용실 원장됐는데..."홍보 쿠폰 돌려, 나이 많아 발악 중"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