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마산 NC전에서 6대0으로 완승을 거둔 두산 김진욱 감독은 흡족한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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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종욱을 칭찬했다. 그는 "부상에서 돌아온 이종욱이 좋은 활약을 보였다"고 했다. 0-0으로 팽팽한 2사 만루 상황에서 이종욱은 싹쓸이 2루타를 쳤다.
그리고 김 감독은 "선발 노경은과 함께 중간계투진이 모두 잘 던져줬다"고 했다. 노경은은 6이닝 무실점, 홍상삼 윤명준 유창준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마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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