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메마른 지역 중 한 곳인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30년 만에 눈이 내려 화제다.
28일(현지시간) 영국매체 스카이뉴스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1200킬로미터 떨어진 아타카마 사막에 눈이 내려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연중 평균 강우량이 20mm이하로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곳 중 하나다.
하지만 지역 공무원들은 인근 강의 범람 가능성 때문에 이 눈이 달갑지만은 않다고 언론은 전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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