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30일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5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81.15%가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타이거 우즈는 올 시즌 PGA투어에서 5승을 올리며 페덱스컵 포인트 및 상금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허리 부상 탓에 이 대회 참가 여부가 불투명했지만 일단 출전을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 우즈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18언더파를 기록, 3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1라운드에서는 7언더파를 기록했다.
우즈에 이어 매트 쿠차의 언더파 예상이 78.79%로 높게 예상됐고, 아담 스콧의 언더파 예상이 72.17%로 뒤를 이었다. 이어 필 미켈슨(67.49%)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으며, 빌 하스(56.89%), 헨릭스 텐손(54.21%), 저스틴 로즈(54.21%)의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매트 쿠차(33.17%), 타이거 우즈(32.17%)의 3~4언더파 예상이 차례로 높게 집계된 가운데, 필 미켈슨(28.89%), 헨릭스 텐손(32.57%), 빌 하스(38.61%), 아담 스콧(33.45%), 저스틴 로즈(34.98%)는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높게 집계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5회차는 30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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