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에서 '선머슴' 유영이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사랑스러운 숙녀로 변신한다.
31일 방송분에서는안내상(장기남 역)-견미리(김영이 역)의 외동딸인 유영(장고은 역)이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와 스커트 차림의 여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극중 장고은은 어려서부터 투철한 의협심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에 도움이 되고자 자나 깨나 알바 삼매경에 빠져 지금까지 여자가 될 필요도 이유도 못 느낀 선머슴 터프걸. 그런 유영의 변신이 눈길을 끄는 것.
특히, 소년 같은 차림의 모태솔로인 딸 고은을 걱정하는 엄마의 강요에도 끝까지 청바지만을 고집하던 그가 어떤 이유로 그토록 싫어하던 치마에 하이힐까지 신게 된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또 사진 속 유영은 무보정에도 불구, 굴욕 없이 빛나는 피부와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이번 주 방송에서 드러날 유영의 아름다운 모습에 더욱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원더풀 마마' 지난 방송에서는 훈남(정겨운)이 자신의 친동생이 아님을 알게 된 기남(안내상)이 훈남-영채(정유미)의 결혼을 막기 위해 뛰쳐나가는 모습이 그려져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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