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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2PM 멤버들의 우정과 팬들의 사랑 속에 첫 솔로 콘서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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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의 첫 번째 솔로 투어 콘서트가 2PM 멤버들의 우정과 팬들의 사랑 속에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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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준호의 솔로 콘서트 'JUNHO 1st Solo Tour Kimi no Koe'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함성과 사랑으로 대단원의 마지막을 장식했으며, 2PM멤버들의 깜짝 방문과 팬들의 특별한 이벤트로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준호의 콘서트는 훗카이도, 도쿄, 오사카, 교토, 나고야, 후쿠오카, 히로시마 등 일본 전국 21개 현 38개 주요극장의 42개 스크린에서 생중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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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 보다 큰 함성으로 시작된 이번 콘서트는 2시간 여 동안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춤, 라이브로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준호는 투어 마지막 공연을 위해 솔로 앨범의 수록 곡인 'Heartbreaker'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해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빈틈없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 준호의 열정과 폭발적인 라이브는 관계자들의 감탄마저 자아냈으며, 준호는 유창한 일본어로 팬들과 교감을 나누며 마지막 공연의 아쉬움을 달랬다. 커버곡 2곡을 제외한 전곡을 자작곡으로 선보인 준호의 첫 투어 콘서트는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솔로가수로서 준호의 역량이 십분 발휘되는 공연이었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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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공연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앙코르 공연에서 준호를 위한 팬들의 특별한 '준호바라기 이벤트'가 투어의 대미를 아름답게 장식했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앙코르 무대에 오른 준호는 해바라기처럼 항상 준호를 바라보겠다는 의미로 팬들이 준비한 '준호바라기 이벤트'에 깜짝 놀라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 팬들이 들고 있는 해바라기 그림은 그야말로 진 풍경을 연출했으며 이어 팬들이 만든 'I♡JH' (I love Junho) 메시지에 벅차 오르는 행복감으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준호를 응원하기 위해 2PM의 멤버인 Jun. K와 우영이 일본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I♡JH' (I love Junho)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준호의 대기실을 찾은 우영은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 공연을 앞둔 준호를 더욱 격려했으며, 해외 일정에 이어 일본으로 온 Jun. K는 백스테이지에서 무대에 오르기 직전 준호를 만나 응원의 인사를 전하며 2PM의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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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대장정을 마친 준호는 "공연장 가득 빛나던 노란 별빛들과 팬들의 함성에 행복하고 가슴 벅찬 투어였다. 첫 투어콘서트를 멋지게 해 낼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신 팬 분들의 큰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꼭 다시 저의 앨범과 투어로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함께 달려주신 우리 스태프들께도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준호는 29일 투어 콘서트를 종료하고 30일 영화프로모션을 위해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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