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30일 은행부문에 대한 국내 공식파트너를 공개 모집 한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9월 6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의류부문 모집에 이어 앞으로 조직위 후원사 모집에 큰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의 최고등급(Tier 1)인 공식파트너로 선정되는 은행은 2020년까지 조직위원회의 모든 재정(수신, 여신, 외화 및 송금거래 등) 부문을 담당하는 금고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재정부문까지 담당하는 독점적인 권리를 갖는다.
조직위의 엠블럼 등 휘장사용과 관련된 모든 지식재산권(KOC, Team Korea, KPC 포함)과 마케팅 프로모션권, 온/오프라인 상의 스폰서표기 노출권, 다양한 환대프로그램(개폐막식 구매권/숙박 교통권 지원 등) 등이 2020년까지 독점적으로 제공된다.
조직위는 은행의 후원규모와 사업 수행능력 등을 면밀히 심사하여 최종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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