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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는 '부모에게 가장 상처받았던 말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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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며칠 전에 엄마가 통장정리 하시길래 뒤에서 몰래 훔쳐보니 3600원이 찍혀있더라. 통장 잔고를 알게 되는 순간 부모도 나도 상처뿐이더라"며 신세 한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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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강용석은 "동현이 통장 잔액이 '3600원'이라고 하더라. 어찌 된 일이냐"며 출연료 행방을 물었고, 김구라는 "동현아, 알면 다쳐. 19세 전까지 번 돈을 엄마한테 주기로 했으면 엄마를 믿고 맡겨라. 어쩌겠냐"며 아들 동현이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방송은 3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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