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이 장모 앞에서 다른 여자를 칭찬해 눈총을 받았다.
29일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는 장인·장모와 강제휴가를 떠난 함익병, 남재현, 조연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함익병은 수상스키를 마친 뒤 장모와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장모 권난섭 여사는 줄곧 조서방 조연우의 외모를 칭찬해 함익병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에 함익병은 얼마 전 출연한 SBS '힐링캠프' MC 성유리를 언급했다. 그는 "제가 성유리씨랑 녹화를 한 적이 있는데 집 사람 생각이 안 나더라"며 성유리의 칭찬하고 나서 장모의 눈총을 받았다.
이를 본 MC 신현준은 "역시 용감한 함익병"이라며, "용감도 도가 지나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함익병의 아내 강미형도 "성유리씨 하고 (겨루면) 그건 당연한 거 아니에요?"라며 남편을 두둔했다.
한편 이날 '자기야'는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5.4%)보다 0.8%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에 이어 목요일 심야 방송 시청률 2위 자리를 지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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