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확대엔트리 명단이 공개됐다.
LG 김기태 감독은 31일 부산 롯데전을 앞두고 확대엔트리로 1군에 합류할 선수들을 발표했다. 프로야구 각 구단들은 9월1일 부로 5명의 선수들을 1군에 추가 등록 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 예정인 선수는 투수 신정락 최성훈, 야수로는 이대형과 최영진이 확정됐다. 나머지 한 자리는 다음주 팀 사정을 감안해 합류시킬 예정이다.
신정락은 선발요원으로 원래 합류가 필요한 선수였고 최성훈은 좌완 불펜 강화를 위해 불러올렸다. 이대형과 최영진은 각각 외야, 내야 백업 요원으로 활약하게 된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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