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진영이 개인통산 1600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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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은 31일 부산 LG전에서 4회와 5회 각각 2루타를 기록하며 2개의 안타를 추가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598안타를 기록 중이던 이진영은 이로써 1600안타 고지를 정복하게 됐다.
이는 프로야구 역대 16번째 기록이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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