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고비를 넘지 못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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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시진 감독이 2연승 후 LG전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롯데는 31일 부산 LG전에서 2회 2점을 선취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3회 1점을 추격당한 뒤 4회 3점을 내주며 상대에게 경기 흐름을 뺐기고 말았다. 4회 상대 정성훈 오지환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하고 윤요섭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3점을 내줬다. 그렇게 분위기가 무너진 롯데는 5회 또다시 3점을 내주며 패배를 맛봐야 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4회 고비를 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짧게 소감을 밝혔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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