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해밀턴은 시즌 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의 유망주 순위에서 11위, 베이스볼 아메리카(BA)에선 20위에 오른 기대주다. 유망주 중에선 '최고 유량주'급에 속한다.
Advertisement
현재 신시내티의 1번타자는 추신수의 몫이다. 올시즌 추신수는 1번 타순에서 451타수, 2번 타순에서 33타수를 기록했다. 체력 안배를 위해 결장하거나 2번 타순으로 숨고르기를 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기에 1번타자로 나선 것이다.
Advertisement
사실 추신수가 호타준족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야구계의 '우사인 볼트'로 꼽히는 해밀턴에게 발로서 명함을 내밀 처지는 아니다. 추신수는 올시즌 26차례 도루를 시도해 16개 성공에 그쳤다. 최근 100홈런-100도루 클럽에 가입했지만, '빠른 발'이 최고 강점인 선수는 아니다.
Advertisement
당연히 팀은 해밀턴에 대한 갈증을 느낄 수밖에 없다. 하지만 아직은 추신수의 자리를 위협하거나 하는 수준엔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빠른 발을 갖고 있지만, 방망이 등 다른 부분에서는 기존 전력에 크게 못 미치는 '유망주'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