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투수 아와쿠마 히사시가 호투를 펼쳤으나 다시 13승 도전에 실패했다.
이와쿠마는 2일(한국시각) 휴스턴 아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해 7회까지 6안타 마실점으로 막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수 99개, 4사구 1개에 탈삼진 7개를 기록하며 휴스턴 타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타선이 도와주지 않았다. 이와쿠마가 0-0에서 강판된 가운데 시애틀은 8회 2점을 내주고 0대2으로 패했다.
이와쿠마는 올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2승6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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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타선이 도와주지 않았다. 이와쿠마가 0-0에서 강판된 가운데 시애틀은 8회 2점을 내주고 0대2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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