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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은 2일 정오까지 예정된 A대표팀 입소를 위해 이날 오전 11시경 파주 NFC(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 들어왔다. 홍명보(44)감독의 첫 부름을 받은 윤석영은 "감독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핼액형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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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석영은 지난 6월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마지막 라운드 이란전이 끝난 후 최강희 전 대표팀 감독을 비하하는 듯 한 분위기의 글을 남겨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윤석영은 최 감독의 "O형은 성격은 좋지만 덜렁거리고 종종 집중력을 잃는다"는 농담성 발언에 역대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의 이름을 열거하며 반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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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사과 발언에 네티즌들은 "윤석영 사과, 경솔한거 맞다", "윤석영 사과, 쿨하게 끝내고 경기에 집중하길", "윤석영 사과, 진심이면 됐다", "윤석영 사과, 선수입장에서 조목조목 반박할 필요는 없었다", "윤석영 사과, 남자답게 사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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