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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에 빠진 15세 애늙은이 아들 '말투-용모도 닮은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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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인 흉내 중학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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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인의 말투와 목소리를 빼닮은 15세 중학생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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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는 박희경씨가 출연해 '신라의 달밤'으로 유명한 가수 현인을 흉내 내는 15세 애늙은이 중학생 아들 때문에 생긴 고민을 털어놓았다.

박 씨에 따르면, 아들은 요즘 아이답지 않게 현인 '신라의 달밤' 등 1940년대 한 맺힌 노래를 부르고 레코드판도 직접 구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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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출연한 15세 아들은 방청객 앞에서 '신라의 달밤' '굳세어라 금순아'를 열창했는데, 목소리와 억양이 흡사 현인을 빼닮아 주위를 경악시켰다.

음성 뿐 아니라 2대8 가르마의 용모나 말투 행동 역시 애늙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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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현인의 개인사와 가족사를 모두 외우고 있으면서 아버지의 생일은 기억 못해 원성을 사기도 했다.

박씨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다"면서 "속상해 혼도 내고 달래도 봤지만 고집 불통이었다"고 마음 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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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들은 게스트 걸그룹 카라는 "고민이 맞다"며 만장일치로 아들의 변화를 촉구했고, 아들은 "어머니께 죄송하다. 노력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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