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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유망주' 루카쿠, 임대 1년 연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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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공격 유망주인 로멜로 루카쿠(19)가 다시 한 번 경험 쌓기에 나섰다. 1년 더 임대생활을 하게 됐다. 이번에는 에버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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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지난 시즌 웨스트브로미치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17골을 터뜨렸다. 충분히 첼시에서도 주전 경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그를 다시 한 번 보내기로 했다.

현재 첼시의 상황 때문이다. 첼시는 페르난도 토레스와 뎀바 바가 그대로 잔류한다. 여기에 사무엘 에투마저 영입했다. 루카쿠가 제대로 뛰기 어려운 상황이다. 첼시 수뇌부는 루카쿠가 벤치 생활을 하는 것보다는 미래를 위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임대 생활을 1년 더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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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좋은 선택이다. 올 시즌 에버턴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한 축구를 펼치고 있다. 제공권이 좋은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여기에 주전 공격수인 니키차 옐라비치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신입 공격수 아루나 코네 역시 아직 적응기다. 루카쿠로서는 최적의 임대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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