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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인 미국 한인미디어 업체 미디어 조아는 "위안부 사진전에 이어 위안부 기록집 영문판 발간, 위안부 영화 상영, 사이버 역사박물관 개설 등을 통해 위안부의 슬픈 역사를 알지 못하는 미국인들과 교포들에게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조아는 위안부 구술집 '들리나요?-열두 소녀의 이야기' 영문판 제작 배포에 이어 '그리고 싶은 것' 상영을 통해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에 대해 조명하고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역사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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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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