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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철은 시리즈 참가 2년 만에 챔피언에 등극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같은 팀의 김종겸(22세)은 데뷔 첫 해, 대회 최고 클래스에서 우승하면서 '영 건'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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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겸은 1일 열린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2번 그리드로 출발하였으나. 팀 미캐닉의 신속한 피트스탑에 폴포지션의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을 제치고 감격적인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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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1년,12년 연속으로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던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는 5라운드 3번째 그리드, 6라운드 1첫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하며 극적인 역전극을 기대하게 했으나 두 경기 모두 피트스탑에서의 작은 실수로 3년 연속 챔피언 등극을 꿈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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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경주 대회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시즌 5차전 경기를 3천 여 관중이 모인 가운데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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