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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정의철, 2013 제네시스 쿠페 챔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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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철(10클래스.서한퍼플모터스포트)과 강병휘(20클래스)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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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철(27)은 지난 8월31일과 1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KSF 제네시스 쿠페 10클래스 5,6라운드에서 각각 1위, 5위를 기록하며 대거 포인트를 획득, 오는 10월 시즌 최종라운드 결과와 상관없이 2013년도 시즌 챔피언을 확정지었다.

정의철은 시리즈 참가 2년 만에 챔피언에 등극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같은 팀의 김종겸(22세)은 데뷔 첫 해, 대회 최고 클래스에서 우승하면서 '영 건'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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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서킷 총 40랩 총 100km 레이스를 이틀 간에 펼친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에서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정의철(5라운드), 김종겸(6라운드)이 각각 제네시스쿠페 10클래스를 석권하면서 쏠라이트-인디고,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을 꺾고 대한민국 최강팀으로 자리매김 했다.

김종겸은 1일 열린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 6라운드에서 2번 그리드로 출발하였으나. 팀 미캐닉의 신속한 피트스탑에 폴포지션의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을 제치고 감격적인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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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번의 결승 중 6번을 치른 현재, 정의철(146점), 김종겸(118점)이 드라이버 포인트 1,2 위에 올라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드라이버포인트와 팀 챔피언십 포인트를 동시 석권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한편 지난 2011년,12년 연속으로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던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는 5라운드 3번째 그리드, 6라운드 1첫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하며 극적인 역전극을 기대하게 했으나 두 경기 모두 피트스탑에서의 작은 실수로 3년 연속 챔피언 등극을 꿈을 접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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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쿠페 20클래스에서는 2012년도 아반떼챌린지 챔피언 출신인 강병휘(스쿠라모터스포트)가 5라운드 2위, 6라운드 5위를 기록했지만 앞 선 라운드에서 거둔 2승과 꾸준한 시리즈 획득 결과, 일찌감치 시즌 챔피언 자리를 조기 확정했다.

국내 자동차경주 대회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은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시즌 5차전 경기를 3천 여 관중이 모인 가운데 인제스피디움에서 펼쳐졌다.

인제스피디움 개장 이래 최다 관중이 몰린 이번 대회에서는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이 토, 일 양일간 결승 레이스를 갖는 '더블라운드'로 펼쳐져 시즌 챔피언을 결정 짓는 중요한 분수령으로 레이싱 팬 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K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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