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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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이 영화 '권법'에서 하차했다.
2일 영화 '권법'의 배급을 담당하는 CJ E&M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제작사로부터 조인성 씨의 하차를 통보받았다. 프로덕션 일정하고 배우의 일정이 맞지 않아서 하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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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의 소속사 측 역시 "스케줄상의 문제로 인해 '권법'의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라며 "현재 뚜렷하게 어떤 작품이라고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조인성의 향후 활동계획과 '권법'의 스케줄 조율이 맞지 않아 최종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조인성은 지난 2011년 5월 군제대와 함께 차기작으로 영화 '권법'을 정해놓고 이를 추진해왔으나, 최종 하차가 결정되면서 2년4개월간의 기다림이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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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조인성 하차, 대체 어떤 스케줄이길래 2년4개월 기다렸는데 무산됐나", "조인성 하차, 본인도 아쉽겠다", "조인성 하차, 기다리던 작품 아니었나"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권법'의 배급사인 CJ E&M은 지난 4월 중국의 차이나필름그룹, 페가수스&타이허 엔터테인먼트와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기도해 SF대작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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