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독설'
배우 이서진의 거침없는 독설 연발에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이서진은 MC 홍은희와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10년 전 드라마 '별을 쏘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에게 MC 김구라는 홍은희의 실제성격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서진은 "나도 잘 모른다. 같이 드라마 출연한 지 너무 오래됐다"라며 무심하게 이야기 했고, "얼굴이 많이 바뀐 것 같다"는 독설을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홍은희는 "뭐가 바뀐 거냐. 안 바뀐 연예인 1위다"고 해명했다. 이서진은 "많이 바뀐 것 같은데. 늙어서 그런 가보다. 그때는 어릴 때니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이제는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그랬으니까"라고 거침없이 쏟아냈고, 홍은희는 "관심 없다면서 잘 아네"라고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서진은 게스트로 출연한 나영석 PD와도 티격태격하며 거침 없는 독설을 내뿜었다.
이날 이서진의 옆자리에 올라 탄 나 PD가 차 앞에 준비된 텀블러를 제대로 사용 못하자 "무식해가지고. 이런 인간이랑 유럽을 간 게 믿기지가 않는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김구라가 나 PD에게 ('꽃보다 할배'가) 잘 된 것을 축하하자 이서진이 "할일 없어 얻어 걸린 거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그러자 이서진의 계속되는 독설에 나 PD는 "형은 원래 어릴 때부터 그랬냐. 약간 재수 없게?"라고 비꼬아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서진은 데뷔 14년만에 첫 토크쇼에 출연해 재벌설 루머에 대해 "배우 윤태영, 이필립 이런 친구들이 진짜 로얄패밀리지 나는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서진 독설 방송에 네티즌들은 "이서진 독설, 예능계 다크호스". "이서진 독설, 심드렁 말투의 위력", "이서진 독설, 계속 빵빵 터졌다", "이서진 독설 토크쇼 한번 더 나오세요", "이서진 독설, 나영석PD와 함께 개그커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아파트·상가 보유' 28기 현숙, 부동산 경매가 취미라더니 "대출 이자만 명품백값"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4.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