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부상'
엑소 타오가 '아육대'에서 높이뛰기를 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3일 오전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고양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대회' 녹화가 진행됐다.
이날 타오는 높이뛰기를 하기 위해 높이 날아 오르던 중 봉에 허리를 잘못 맞고 걸려 넘어지면서 허리를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타오가 쓰러지자 멤버들의 부축으로 경기장 밖으로 나와 응급처치를 받은 그는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팬 응원석 앞에 부어 오른 허리를 붇잡고 섰다.
타오는 1등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며 폭풍 눈물을 쏟아냈고 이에 엑소 팬들과 멤버들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타오를 위로했다는 내용이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타오의 부상 소식을 접한 엑소 팬들은 "타오 1등을 원하지 않는다. 큰 부상이 아니길", "타오 부상에도 팬들 걱정하는 마음 감동", "타오 부상에 너무 속상해요", "타오 부상 뿐만 아니라 '아육대' 부상 선수들 많아", "타오 부상, '아육대' 아이돌 잡겠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설특집 '아육대'에서도 씨스타 보라가 육상 도중 넘어지는 등 크고 작은 부상으로 이어져 우려를 낳은 바 있으며, 이번 추석 '아육대'에서도 부상 아이돌들의 이름이 거론되며 SNS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아이돌 팬들은 경기를 즐기기 보다 부상 염려에 마음을 졸인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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