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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지휘봉을 잡은 모리와키 감독 또한 팀을 바꿔놓지 못했다. 한동안 3~4위를 유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을 키웠던 오릭스는 중반 이후 동력이 떨어졌다. 4년 연속 B클래스가 유력하다. 결과적으로 모리와키 감독이 팀 체질 개선에 실패했다고 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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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긴테쓰 버팔로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모리와키 감독은 히로시마 카프, 다이에 소속으로 선수생활을 했으며, 다이에(소프트뱅크) 코치, 2군 감독, 1군 감독대행을 지냈다. 2012년 오릭스 코치, 감독대행을 거쳐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사령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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