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이하 부천FC)가 지난 3일 신임 윤원원 단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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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단장은 부천시 생활체육회 및 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윤 단장은 "구단 창단에서 프로리그 진출에 이르기까지 부천FC의 역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적과 같은 것이었다"며 "부천FC스포츠 카드 사업과 유소년 보급반 운영 등 구단의 재정 자립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모델들을 개발 시행해 구단의 백년대계를 다지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윤 단장의 취임과 맞물려 구단을 잠시 떠났던 오중권 전 사무국장과 신동민 전 마케팅팀장도 구단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부천FC는 토요일 오후 7시 수원FC를 부천종합운동장으로 불러들여 홈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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