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영어 면접 유형은 '돌발형'이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에 달하는 학생들이 영어 토론, 갑작스러운 영어 질문과 같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 대처하기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YBM어학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간 취업 준비생 200명을 대상으로 영어 면접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영어 면접 시 가장 자신 있는 유형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 63%는 면접관 과의 1:1 질답, 영어 프레젠테이션 등 사전에 유형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는 '예측형' 영어 면접에 자신 있다고 답했다. 반면 가장 자신 없는 유형으로는 응답자의 70%가 영어 토론이나 면접 도중 받게 되는 갑작스러운 질문이라고 답해 순발력을 요하는 '돌발형' 영어 면접은 두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면접 준비 시 자신에게 부족한 자질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는 '심리적 압박감 없이 유창하게 말하기'라고 답한 응답자가 62%로, 자신감 있는 태도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영어 면접 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는 학습법으로는 39%가 스터디 그룹을 통한 회화 훈련이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는 학원 및 과외 등 전문가의 도움, 해외 어학 연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다수의 취업준비생들은 토익스피킹이 영어 면접이 준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64%가 토익스피킹 연습이 영어 면접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으며, 순발력 및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50%로 조사됐다. 어순, 문법 등의 확립, 어휘력 확장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각각 26%, 20%를 차지해 토익스피킹이 전반적인 영어 말하기 실력에도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1.[공식발표]'굿바이' KIA 亞쿼 전격 교체, 유격수 김도영 카드 만지작…다들 탐낸 '경력직' 영입 여부는?
- 2.총액 100억 얘기 나오던 중견수 최고 매물, '인간 승리' 김호령 반전 드라마에 휘청?
- 3.송교창 해외진출. 반전에 반전 숨어있다. 해외진출 성공→다음 시즌 출전 가능. 해외진출 실패→다음 시즌 출전불가
- 4.'생존 확정 김혜성' 그런데 감독은 왜 정신차리라 했나 "누가 빠질까 걱정마"
- 5.韓 축구 대형 낭보! '2부 추락' 황희찬, EPL 극적 잔류 성공하나...1티어 기자 "울버햄튼 마지막 경기일 수도"→감독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