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때라면 좀처럼 보기어려운 장면이다.
뉴욕 양키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3경기 연속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치로는 4일(이하 한국시각)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을 덕아웃에서 지켜봤다.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은 화이트삭스가 좌완 크리스 세일을 선발투수로 내세우자 좌타자인 이치로를 벤치에 앉혔다.
이치로는 좌완투수가 선발 등판한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3일 화이트삭스전에 이어 3경기 연속으로 선발에서 제외다. 2일과 3일 대타로 출전했던 이치로는 이날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경기는 양키스의 6대4 승리.
이치로는 올시즌 129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7푼, 7홈런, 32타점, 18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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