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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 지도자들과 달리 선수들은 당당하게 목표를 밝혔다. 모두 최고 성적을 노래했다. 2013년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심다운(20)은 "아직 최종목표는 정하지 않았지만, 일단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 최선을 다하면 개인 종목에서도 금메달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여자 대표팀의 신성' 심석희도 "계주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금메달을 하나 더 따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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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표팀의 가장 큰 약점은 경험 부족이다. 올림픽을 경험한 선수가 남자는 이호석, 여자는 박승희(21)와 이은별(22) 뿐이다. 윤 감독도 이부분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이호석은 "선수들에게 올림픽 때 경험을 자주 얘기해준다. 처음 올림픽에 나갔을때가 오히려 멋모르고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 같다. 그래서 이번 대표팀에 더 기대가 된다. 이미 탑클래스의 선수들이기 때문에 스스로 무엇이 부족한지 잘 알고, 스스로 해결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경험부족은 발군의 팀워크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표팀에는 박세영(20)-박승희 남매가 나란히 남녀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맏언니' 조혜리(27)는 "단합도 잘되고 분위기가 좋다. 힘든 일이 있으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눈다. 그래서 인지 계주 때 기록이 좋다"고 했다. 이호석도 "팀워크는 그 어느때보다 좋다, 생일 있을때마다 항상 대표팀 식구들이 서로 챙겨준다, 팀워크가 좋아야 운동하는데 있어 편해지기 때문에 안좋을래야 안좋을수가 없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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