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야드 그라운드가 10년 만에 새 옷으로 갈아 입는다.
포항 구단은 5일 스틸야드 그라운드 전면 교체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991년 완공된 스틸야드는 지난 2003년 그라운드 교체를 한 이래 현재까지 사용 중이었다. 그러나 그라운드가 노후화 되면서 잔디 생육력이 점점 떨어졌다. 올 여름을 보내면서 그라운드 곳곳에 맨땅이 드러나면서 관리 부실에 대한 지적<스포츠조선 9월 2, 3일자 보도>이 이어졌다. 시즌 중 전면 교체와 시즌 후 교체를 놓고 고민했던 포항 구단이 결국 결단을 내렸다. 포항 구단 측은 '부분적인 보수 만으로는 최상의 그라운드를 유지할 수 없는 상태'라며 '좀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은 스플릿 그룹A 홈 6경기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치르기로 했다. 포항 구단이 최근 종합 검토한 결과, 포항종합운동장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포항 구단 측은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경기장 실사 및 승인 절차를 거친 뒤, 포항종합운동장을 홈 경기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존 시설 보수 및 보완을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 구단 모기업 포스코는 이번 그라운드 교체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