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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시즌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SK는 지난 8월 13일 7위에서 6위로 올랐다. 그리고 이날 5위로 다시 한 계단 더 치고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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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앞으로 24경기를 앞두고 있다. SK의 8월 승률은 최고인 6할6푼7리(14승7패1무)였다. SK가 넥센을 따라잡기 위해선 9월에도 8월 승률을 뛰어넘어야 가능하다. 또 다른 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넥센이 달아나는데 제동을 걸어주어야 SK가 추격을 하는데 탄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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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도 아직 기회가 있다. 롯데는 앞으로 21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하지만 롯데는 8월 승률이 5할에 머물렀다. 또 9월 들어 1승3패로 부진했다. 최근 팀의 에이스가 등판한 경기에서 접전 끝에 패하는 경기를 자주 했다. 투타 밸런스가 잘 맞지 않았다. 연승이 필요한데 그럴 만한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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