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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니 부회장은 카카 영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카카는 AC밀란에서 270경기에 나서 95골을 넣었다. 수 많은 타이틀과 발롱도르까지 손에 넣었다"며 "카카 영입에 많은 팬들이 기뻐하고 있고, 이는 만족스런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장(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이 카카와의 협상 결과를 전해듣기 위해 하루에만 4차례 전화를 했다. 다른 선수 영입에선 이런 일이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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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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