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주전 외야수 이용규(28)가 6일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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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의 부인 유하나씨는 이날 오전 11시53분 서울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순산했다. 아직 첫 아이의 이름을 짓지 않은 이용규는 이날 "아빠가 되어 기분이 매우 좋다. 또한 새로운 책임감도 느껴진다"며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는 아빠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 예쁘고 건강한 아이를 낳아 준 부인에게 너무 고맙다"며 "부인과 함께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이용규는 지난 2011년 12월 17일 탤런트 출신 유하나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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