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룹A는 우승과 함께 다음 시즌 3장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 경쟁이 걸려 있다. FA컵 우승 향방에 따라 4위도 ACL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그룹B는 강등 싸움이다. 1위를 해도 8위다. 13, 14위는 2부 리그인 챌린지로 추락한다. 12위는 2부 1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Advertisement
서울은 지난해 9월 16일 스플릿 첫 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 부산 원정 징크스를 무너뜨렸다. 2006년 10월 29일 이후 9경기 연속 무승(6무3패)을 뚫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서울은 첫 단추가 도화선이 돼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년 만에 다시 스플릿 시작을 함께한다. 최근 10경기 연속 무패(8승2무)인 서울은 선두권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선 부산을 잡아야 한다. 부산도 ACL 티켓을 노리고 있다. 물러설 수 없는 충돌이다.
Advertisement
그룹B는 암울하다. 성남은 골득실, 제주는 승점 1점차로 그룹B로 떨어졌다. 아무래도 동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생존해야 하는 것이 과제다. 두 팀은 강등 마지노선인 12위와의 승점 차가 19~20점이어서 여유는 있다. 반면 일찌감치 그룹B행이 확정된 대구, 강원, 대전은 배수진을 쳤다. 대구는 7일 안방에서 제주, 대전은 원정에서 성남과 격돌한다. 여전히 강등에서 자유롭지 못한 전남과 강원도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