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가 허벅지 부상에서 탈출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방송인 CN23과의 인터뷰에서 "허벅지를 살짝 맞은 것뿐이다. 부기는 있었지만 근육 파열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메시는 지난달 21일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 후반에 교체됐다. 이어 나흘 뒤 열린 정규리그에서도 결장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메시는 허벅지를 심각하게 다치지 않는데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부상을 털어냈다고 말했다. 그는 "구단에서 숨기는 건 없다"며 "예전엔 근육이 약간 파열된 게 재발해 회복이 쉽지 않았는데 휴가를 보내고서 다 나았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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