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결혼 소식에 '더 자두' 멤버 강두 근황은?
가수 자두(본명 김덕은)가 오는 11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와 함께 '더 자두'의 멤버로 활동한 강두(본명 송용식)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자두는 현재 교제 중인 6세 연상의 목회자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더불어 '더 자두' 멤버였던 강두의 근황에 관심을 보였다.
자두와 강두는 지난 2001년 '더 자두'라는 혼성그룹으로 1집 음반 'Jadu Version 0001'의 타이틀곡 '잘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더 자두'는 '팔짜' '김밥' '대화가 필요해' '놀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낳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더 자두'는 지난 2006년 잠정적으로 해체해 강두는 연기자로 전향했고, 자두는 1년 뒤인 2007년 실력파 가수 마루를 영입해 '더 자두'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강두는 지난해 3월 KBS '개그콘서트'에 깜짝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강두는 변함없는 출중한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그동안 계속 연기 공부를 했고 3월에 크랭크인 하는 영화를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 자두의 근황에 대해 묻자 "자두 어디갔어. 나도 안 본지 4년이 넘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자두는 오는 11월께 해외 유학파 출신의 목회자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아직 결혼 날짜와 결혼식 장소는 정하지 않은 상태로 현재 예식장 등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두는 예비 신랑을 지난 2011년 말 교회에서 처음 만났고, 지난해 봄부터 정식으로 사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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