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주가 또다시 귀뚜라미떼의 습격에 몸살을 앓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일대의 노르만, 털사 등 거의 모든 지역 도시가 몰려든 귀뚜라미떼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
마을과 도로 곳곳에 수많은 귀뚜라미떼가 출몰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빗자루로 치우고 있으며 창문과 문을 봉쇄하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처럼 귀뚜라미떼가 기승을 부리는 것에 대해 오클라호마주립대 곤충학자들은 여름 가뭄과 홍수가 겹치면서 귀뚜라미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 전문가는 "1년 중 이맘때가 귀뚜라미에게 있어 짝짓기 시기"라며 "최대 8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해당 지역들은 귀뚜라미들이 서로 잡아 먹으면서 죽은 개체들이 증가해 악취가 진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데일리메일
5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일대의 노르만, 털사 등 거의 모든 지역 도시가 몰려든 귀뚜라미떼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
마을과 도로 곳곳에 수많은 귀뚜라미떼가 출몰해 해당 지역 주민들은 빗자루로 치우고 있으며 창문과 문을 봉쇄하는 등 대책을 세우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처럼 귀뚜라미떼가 기승을 부리는 것에 대해 오클라호마주립대 곤충학자들은 여름 가뭄과 홍수가 겹치면서 귀뚜라미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한 전문가는 "1년 중 이맘때가 귀뚜라미에게 있어 짝짓기 시기"라며 "최대 8주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해당 지역들은 귀뚜라미들이 서로 잡아 먹으면서 죽은 개체들이 증가해 악취가 진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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